제1회 순창군 체육회장배 족구대회가 15일 실내체육관에서 강인형 군수, 임대철 회장, 김광덕 후원회장 및 족구동호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는 이선일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시축 순으로 진행됐다.
임대철 회장은 “족구대회를 통해 동호인의 단합과 유대감 조성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자”하며 “이 경기를 계기로 상호 우애와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는 14개팀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진행한 결과 우승 카라팀, 준우승 풍산팀, 3위 대상 B팀과 화목팀이 차지했다.
특히 지난 9~10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개최한 전라북도지사배 족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여성족구부의 시범경기도 있었다.
족구연합회는 11월 23일 창단해 회장 임대철, 상임부회장 기옥종, 부회장 공창환, 정재구, 정봉철, 여성부회장 고선희, 총무이사 겸 사무국장 이선일, 사무차장 김택수, 감독 유선학 씨가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