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한국문화예술을 대표하는 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가 펼쳐졌다.
(사)대한명인문화예술교류회(회장 박영훈)는 2007년 대한명인전 설명회가 17일 전주코아리베라호텔 백제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철 국회의원, 이창승 그룹회장, 이상문 도의회 문화건설위원장, 한국을 대표하는 명인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또 대한명인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국내 명인들이 상호 간의 우의를 다지고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한국 문화예술 발전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내년 3월 초 예정된 제2회 2007 대한민국 대한명인전이 전북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제3회는 서울에서 개최 예정으로 준비하기 위한 설명회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명인 중 국악분야의 명인들이 자리를 빛내고 공연을 준비, 대한명인 최경만 씨의 피리연주, 원장현 씨의 대금연주, 김소영 씨의 춘향가, 윤진철 씨의 적벽가, 배난경 씨의 설장구 공연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대한명인들의 빛나는 공연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함께 마련,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