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공공도서관(관장 장경만)이 7일 3층 전시실에서 2006년 평생학습 서예교실(회장 홍진자) 회원 30여명의 서예 31점, 퀄트 80점, 염색 80점, 시화전 19점으로 전시회를 열어 10개월간 꾸준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김기욱 서예학원 원장을 중심으로 8년 전부터 1년에 3~6개월간 올해까지 꾸준히 서예교실을 참여했던 회원들로부터 신규로 들어온 회원들까지 한명도 빠짐없이 바쁜 일상 중에 틈틈이 시간을 내어 열정을 불태워 회원들의 정성을 담은 소중한 정자체, 흘림체, 한문 등의 작품을 최초로 전시하게 된 것이다.
한편, 순창공공도서관은 2003년도 평생학습사업으로 서예교실, 부모교육, 한글학교, 교양강좌 등을 실시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개개인의 소질과 취미 등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열린교육사회 실현 및 평생 학습기반 구축에 앞장서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