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 2023년 결산 … 1만여 노인 모두가 행복한 순창
|
|
2024년 01월 03일(수) 10:18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연혁 및 현황
(사)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지회장 김용식)는 1974년 7월 10일 창립됐으며, 노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 및 봉사활동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살기좋은 순창을 만들어가는데 그 뜻이 있다.
노인들마다 내재된 소질과 능력에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경제적·사회적으로 안정적인 노인들의 삶의 가치를 높여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노년에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있어 그 중심에는 순창군 노인회가 있다.
올 한 해는 순창군 노인회가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와 앞으로 명실상부한 노인 복지기관의 역할을 하게 됐다. 순창군(군수 최영일)의 아낌없는 행·재정적 지원과 더불어 순창군의회(의장 신정이)의 물심양면 도움으로 순창군 노인회가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는 등 명성을 떨쳤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수 대비 노인 인구는 1천만 명으로 초고령화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100세 상수(上壽)를 맞는 노인들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순창군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9월말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수 대비 36.4%를 차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인구 수가 9,756명에 이르고 있다.
2023년도 순창군 노인회의 기분좋은 변화들
◆ 오랫동안 꿈꿔왔던 순창군 노인회관 확보
1만여 회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순창군 노인회관이 민선 8기 최영일 군수 공약사업으로 추진되어 명실상부한 어르신들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됐다. 순창군 순창읍 순창5길 10(순창군노인증진센터 옆)에 위치한 장애인복지회관(연면적413.6㎡, 지상 3층)건물 전체를 순창군 노인회관으로 사용하게 된 것이다. 현재 군비 10억 원을 들여 2024년 3월에 준공할 계획으로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다.
본 공사가 완공되면 현재 순창읍 교성2길 25 위치한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인 순창시니어클럽과 취업지원센터가 입주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은 물론 다양한 노인 관련 건강·체육·교양 프로그램 제공 및 맞춤형 노인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정보 등을 얻는데 기관의 집적화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게 된다.
◆ 11개 읍·면 분회 및 마을경로당의 당면 문제와 활성화 방안 도모
11개 읍·면 분회장 및 371개 경로당 운영 실무자(분회장, 경로당회장)들이 그동안 무보수 봉사로 경로당 운영이 흐지부지했으나, 순창군의 전폭적인 예산지원으로 2023년도부터는 전라북도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11개 읍면 분회장과 마을경로당 회장과 총무들에게 매월 일정한 금액을 활동비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의 운영규정을 보완하고 경로당 임원들의 의욕을 높여 활동적인 노인들을 중심으로 경로당 활성화를 꾀했으며,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였고 사회 전반적인 요소로 침체기에 있던 읍면 분회 및 마을경로당 운영을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시켰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
다양한 노인복지 프로그램 추진
◆ 노인대학운영(학장 강병문)
1982년 순창군노인대학 개설 이후 올해 40기까지 총 3,598명이 노인대학을 수료했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라는 속담처럼 학업의 끈을 놓지않고 이어가는 어르신들, 빛나는 인생2막, 평균나이 73세 노인대학 학생들로 올해에도 160여명이 수료했다.
노인대학운영 프로그램은 교양, 시사, 여가활동, 생활안전, 평생교육을 통한 지식함양 등 어르신들의 배움의 요람이 되고 있음은 물론 활기찬 생활, 건강한 노년의 삶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봄 소풍도 가을소풍도 매년 다녀왔다. 그때 그 시절 폼 났던 학창시절 추억을 되살리며 노인대학 학생들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순창군의 특별한 예산지원으로 노인대학 수강생 70여명이 참여“노인대학 글 모음”이란 책을 발간했다. 이 책 속에는 어르신들의 삶, 그동안 노인대학을 통해 배웠던 체험담, 학창시절의 꿈 등 다양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 
| | ↑↑ 제40기 노인대학 입학식 | ⓒ 순창신문--- | |
◆ 노인이 행복한 찾아가는 경로당 활성화사업 추진
마을경로당은 노인복지관처럼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많이 미치지 못하는 공간이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노래교실, 추억의 영화상영, 공예, 내솜씨 자랑 등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펼쳐서 경로당을 스스로 찾아오는 행복한 공간이 되도록 하고 있다.
올 한해는 노인이 행복한 경로당 활성화사업 외 5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154개소 2,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여 코로나19, 경기부진 등으로 인한 극도로 침체되어 있는 경로당을 활성화 시켰을 뿐만 아니라 교통이 불편한 산간오지 어르신들에게 나만의 우산만들기, 손맛대로 공예, 경로당 운영 보조금 집행 투명화 및 회계처리 실무 교육, 노인 인권 상담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 등을 통하여 신체적·정신적·사회적·정서적 활동을 촉진시키는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 | ↑↑ 어르신들 우산만들기 전시회 | ⓒ 순창신문--- | |
◆ 관내 11개 읍·면 노후 경로당 환경 및 시설 개선
관내에 총 371개 경로당이 있다. 순창군(군수 최영일)에서는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 및 노후 여가활동 공간으로 이용되는 오래되고 노후화된 경로당을 전수 조사하여 시설 개선이 시급한 구림면분회 신축 등 경로당 149개소를 개·보수 했거나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그동안 편의시설 부족 등 불편했던 부분이 대폭 해소될 전망이다.
◆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정부에서는 우리나라가 춥고 배고팠던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웠을 때 국가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하고 중추적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위로·격려를 위하여 매년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제정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 노인회(지회장 김용식)에서는 지난 10월, 코로나19 이후 약 3년 4개월만에 11개 읍·면 노인회원 1,100여 명이 참석, 순창군 생활체육운동장에서 최영일군수, 신정이 군의장, 전라북도의회 오은미 도의원, 읍면 분회장,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1만여 회원들의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최영일 순창군수와 신정이 군의장이 김용식 지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또 노인복지업무 유공공무원 건강장수과 제연우 주무관과 모범노인 30명이 군지회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 
| | ↑↑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수상 | ⓒ 순창신문--- | |
◆ 노인 건강·장수·체육 동호인 행사 지원
(사)대한노인회 순창군노인회(지회장 김용식)가 주최하고 순창군(군수 최영일)이 후원한 노인회장기 게이트볼대회, 한궁대회, 그라운드 골프대회 등을 개최하여 체육대회 참여기회가 부족한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력유지에 큰 도움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상호간의 친목과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 
| | ↑↑ 제25회 순창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 ⓒ 순창신문--- | |
◆ 2023년 수상 실적
◎ 순창군지회 김용식 지회장이 지난 10월 5일 전라북도청 공연장에서 김관영 도지사, 김두봉 연합회장 등 도내 어르신 800여 명이 참석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노인복지증진 기여를 인정받아 대한노인회 김호일 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 최영일 군수 노인복지“대상”수상
최영일 군수가 노인회관 리모델링, 경로당 환경개선 등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향상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23일 서울 강남 SETEC 제2전시실에서 열린“제3회 대한노인회 노인복지대상”기초자치단체장부문“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영일 군수는 그동안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군정 5대 목표 중 하나를 따뜻한 복지에 두고 순창군 장애인복지회관을 노인들만의 공간으로 10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추진하는데 앞장서 왔으며 연초 371개 경로당을 돌아보고 애로사항을 파악해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149개 경로당의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하고 207개 경로당의 비품 구입을 지원함으로써 노인복지향상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경로당 운영에 앞장서고 있는 읍·면 분회장 및 노인회장, 총무를 지역봉사 지도원으로 임명하여 매달 활동비(읍면 분회장 20만원, 경로당 회장·총무 각각 5만원)를 지원, 경로당활성화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 
| | ↑↑ 최영일 군수 노인복지“대상”수상 | ⓒ 순창신문--- | |
◎ 서화종 취업지원센터장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서화종 취업지원센터장이 2023년도 노인취업지원 우수 센터장으로 선정돼 지난 11월 23일 제3회 대한노인회 노인복지대상 기초자치단체장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화종 센터장은“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참여시켜주신 기업체, 사회복지시설, 소상공인 대표 등 다양한 사업체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데 감사를드린다”고 밝혔다.
| 
| | ↑↑ 서화종 취업지원센터장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 순창신문--- | |
뜻깊은 계묘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김용식 지회장은 “그동안 순창군 노인복지 예산이 전라북도 14개 시·군 중에서도 최하위권으로 상당한 홀대를 받아와 군 노인회 활동이 크게 위축돼왔으나 순창군(군수 최영일)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그리고 순창군의회(의장 신정이)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노인회 위상이 한층 높아져 순창군 노인회 발전에 한 획을 긋는 계묘년 2023년해였다”면서“다시 한번 1만여 노인회원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순창군노인회.
|
|
|
|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