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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시장 현대화시장으로‘탈바꿈’ 쾌적한 쇼핑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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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순창시장 비가림 시설공사 준공기념 문화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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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8일(목) 11:2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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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순창시장에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눈과 비, 햇빛을 막을 수 있는 비가림시설을 설치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영일 군수, 오은미 도의원, 복태만 전북상인연합회장, 나병호 순창상인연합회장, 이벙희 농협순창군지부장, 김정생 순창군산림조합장 등이 참석했으며, 순창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악원의 농악 지신밟기,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는 것.
순창시장은 1923년에 개설돼 1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순창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그동안 통행이 많은 구간에 가림막이 없어 눈이나 비가 오는 날이면 상인과 이용객들의 이동에 불편이 많아 비가림 설치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올해 7월 길이 165.5㎡, 면적 1,708.7㎡규모로 순창시장 비가림시설 사업에 착공한 후 공사 기간 상인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이달 사업을 완료했다.
이로써, 시장 이용객들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시장 상인들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있게 되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영일 군수는“순창시장 비가림시설 공사는 상인과 지역 주민, 순창군이 합심해 만들어낸 성과물이며, 더욱 쾌적해진 순창시장이 순창군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여하는 견인차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앞으로도 순창시장에 많은 사람이 오고 가는 활기가 넘치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시장상인회(회장 나병호)와 (가칭)순창미래발전협의회가 공동주관했으며,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기념식에 참석한 군민들에게 제공함은 물론 1천만원 상당의 경품을 준비해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 경품 추첨을 통해 전달했다.
/ 서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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