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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가족센터, 사업보고회 및 한국어교육 종강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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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8일(목) 11:0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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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가족센터(센터장 문정현)는 지난 20일 행복누리센터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사업보고회 및 한국어교육 종강식’을 개최했다.
다문화가족과 방문지도사, 한국어 강사, 마을학당교사, 원어민강사, 후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사업보고회에서는 올 한해 운영사업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활동 소감을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족센터에서 16여년을 방문지도사, 한국어 강사, 마을학당 강사 등으로 활동해 온 박재순 지도사에게 센터에서는 감사패를 준비해 전달했으며, 교육생이 직접 감사편지를 낭독해 참석자들의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했다. 아울러 정년퇴임을 맞게 되는 이경자 방문지도사에게도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경자 지도사로부터 자녀생활 교육을 받은 프롬리나(32세,캄보디아)씨는 출근을 해야해서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선생님 덕분에 세 자녀를 양육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영상을 보내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토픽반, 문화답사반, 취업지원반 등 총 6개 한국어교육과정의 종강 축하 자리도 마련해 교육에 모범적으로 성실히 참여한 우수교육생을 시상했다. 이날 동계에서 버스를 타고 눈발이 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참석한 빅프엉(37세, 베트남)씨는 빨간 아오자이를 입고 활짝 웃으며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센터에 나오는게 좋아요. 상을 받아서 기뻐요. 곧 베트남에 다녀 올 계획인데 집에 가서 자랑할 거예요.”라며 활짝 웃었다.
문정현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모습의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한 결과 3년 전에 이어 2회 연속 여성가족부장관으로부터 전국 상위 10% 센터만이 받을 수 있는 우수센터라는 상을 받는 좋은 일이 생겼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순창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센터 직원들의 노력, 후원회를 비롯한 지역민들의 협력,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참여자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한 뒤 “2024년에도 모든 가족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가족센터가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가족센터는 순창의 다양한 가족들을 위한 통합서비스 운영기관으로서 다문화가족은 물론 일반가족,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맞벌이가족 등 다양한 가족지원을 위한 상담, 교육·문화프로그램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와 아이돌봄지원서비스 등 가족돌봄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 자료제공 순창군가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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