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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서 안보자문협의회, 결혼이주여성 모국방문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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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3일(수) 15:3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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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경찰서(서장 권미자) 안보자문협의회(회장 이윤택)는 지난 11일 2023년 결혼이주여성가정 모국방문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금번 실시한 모국방문 행사는 순창군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중 한국사회 정착에 남다른 모범을 보이는 한가정을 선정하여 왕복 항공료 등 경비 제공 및 가족과 함께 경찰관, 안보자문회원이 동행 방문하여 가족친지 만찬을 열어주고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증정하는 행사이다.
모국방문의 영광을 안게 된 이주여성은 순창읍에 거주하는 유0(베트남)로 2008년 한국으로 시집을 와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7년 동안 친정을 방문하지 못하였으며 남편과 사이에 1남 2녀를 낳고 키우는 이주여성으로 모범이 되어 올해 모국방문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2023년 12월 7일 ~ 11일까지(3박5일) 베트남 껀터 고향에서 진행된 모국방문행사는 경찰관과 안보자문회원이 함께 모국 방문길에 올라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베트남 친정에 필요한 안마의자을 구입하여 증정하고 친인척을 초대하여 만찬을 베푸는 등 한국 경찰의 봉사상을 인상 깊게 심어 주었다.
유0은 “오랜만에 고향에서 부모님 등 가족들을 만나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하면서 가족들과 열흘 동안 즐겁게 보내고 돌아가겠다며 고향에 보내준 순창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유씨의 아버니는 “딸을 오랜만에 만나 너무 반갑고 한국으로 시집 보내놓고 걱정이 많았는데 남편, 자녀들과 함께 행복하게 잘사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흐뭇했고, 뜻밖의 초고급 안마의자까지 선물로 받아 너무 행복하며 정말 감사하다며 웃음꽃을 활짝 피었다
또한 이번 모국방문 행사 중 베트남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전쟁박물관 견학을 통하여 전쟁의 참상을 느끼며 다시는 전쟁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는 것에 모두 공감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도 되었다
모국방문 행사를 성공리에 마친 이윤택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가족과 친지들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모국방문 행사의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행사를 이어가겠다”며 소감을 피력했다
권미자 서장은 모국방문 행사가 성황리에 끝난 것을 보고 “정말로 고생이 많았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주여성들에게 참다운 봉사를 한 것 같다. 앞으로도 순창지역 결혼이주여성들의 정착지원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며 안보자문협의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김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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