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과 한국농촌공사가 추진한 팔덕지구 중규모 농촌용수 개발사업이 농림부에서 기본계획 실시 설계지구로 확정되어 영농편의 도모와 함께 군립공원 주변 개발로 낙후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용수원 확보로 물부족 민원해결과 수자원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사업 대상지역은 팔덕면 월곡리 등 5개 리로 수혜면적은 약 350㏊에 이른다.
주요 사업내용은 수원공 1개소로 팔덕제 174m, 높이 23m의 저수지를 축조해 예상저수량 310만톤의 용수를 확보한다는 내용이다.
군과 한국농촌공사 순창지사는 그동안 노력 끝에 이번에 팔덕지구 중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지구가 2007년 실시 설계지구로 지정되면 325억5천만 원의 국비예산을 투입 착공 5개년 후 완공될 것이다.
시행처인 한국농촌공사 순창지사 관계자는 “금년 말까지 기본조사 용역이 완료될 예정이고, 세부설계는 농림부 방침이 있어야 추진될 계획이며, 공사착수 역시 농림부 방침이 있어야 되므로 세부설계 지정이 되면 타당성 검토 등 기본계획을 수립 확정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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