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신문 독자 자문위원회의가 8일 본사 회의실에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위원들은 이번 회의에서 “올해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표출됐던 의견들이 충분히 지면에 전달되지 않는 측면이 있다.”면서 “내년에는 좀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자들의 의견들이 지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명수 대표이사는 “올 한 해 동안 여러위원들의 지대한 관심과 애정 어린 의견 개진으로 인해 순창신문사가 질적으로 성장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내년에는 독자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지면에 상세히 반영 정론직필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위원들은 “지역을 위해 쓴소리, 단소리 그리고 지역민의 화합과 갈등에서 지역발전에 대한 방향 제시 등 자치단체나 의회, 어둡고 그늘지고, 소외된 곳 등 소수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문화재 주변 500m 이내 건축물 신축 허가시 전북도 심의위원회에 서류신청 때 설계비, 교수 출장비 등 200만원이 소요된다며 시정하는 기사를 게재하도록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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