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시조 명인들 잔치, 정기총회 가져

2023년 12월 01일(금) 10:06 [순창신문]

 

ⓒ 순창신문---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중단 되었던 순창 시조 명인회가 기지개를 폈다.

순창시조는 “故 류재복” 선생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발전하여 현재 순창시조협회(회장 설기호)에 명인회가 별도 조직되어 있다.

명인회(회장 최태호, 사무국장 김영희)의 정기 총회가 지난 23일, 명인회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창국악원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순창 시조는 명실공히 전국 시조 협회의 추종을 불허하는 시조인들이 활동하는 단체다.

시조 명인회는 시조를 배울 만큼 배워 달인의 수준에 오른 시조인 들의 모임이며 한 때 53명까지 회원이 있었는데 자연감소와 타지방 전출로 인하여 현재는 2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관례에 따른 절차를 마치고 회원 공연이 있었는데, 서경종 사범의 대금 반주, 윤선희 회원의 집고로 90세를 넘긴 양만석, 김태진, 이준의, 고재성, 원로의 시조와 김태연, 윤선희 회원의 청아한 정가 발성이 장내를 감동시켰다.

정가 공연에 이어 정영자, 김혜경의 선녀가 구름위에서 노니는 듯 아름다운 선율의 북춤이 무대를 휘감자 참석 회원들의 손뼉 장단이 어울려 국악원 공연장은 생동감과 활기가 넘쳤으며 공연에 참가한 회원들에게는 선물 꾸러미가 증정했다.

90세를 넘긴 시조인들의 어려운 시조 가사가 막힘없이 흘러나오는 열창을 들으면서 시조가 선비 계층의 차별화된 음악이 아니며 시조를 하게 되면 90세를 넘겨서도 정정하게 사회활동을 하고 있음은 이날 시조인들의 모임에서 충분한 설명이 됐다.

/ 글·사진 허영주 시조명인회 회원.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