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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시설의 구심체가 될 장애인ㆍ노인복지회관과 노인건강증진센터가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15일 순창읍 남계리 신축현장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 김경섭 군의장, 이홍기 재경향우회장, 관내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문을 연 장애인 및 노인복지회관은 순창읍 남계리 일원에 총 27억여원을 투입 429평 부지에 연건평 559평,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사무실과 이․미용실, 물리치료실, 컴퓨터실, 재가작업장 등을 갖추고 지난 2004년부터 3년여의 공사끝에 완공됐다.
앞으로 이곳은 관내 장애인과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과 여가선용을 위한 복지서비스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장애인 및 노인복지회관과 바로 인접해 있는 노인건강증진센터는 19억4,3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1층, 지상 2층 연건평 300여평 규모로 지난 2004년부터 3년여의 공사끝에 완공됐다.
이 곳은 체력진단 및 측정실, 체력단련실, 건강증진교육실, 만성질환관리실 등을 갖추고 노인들에 대한 건강유지와 질병관리 및 재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전국 제1의 장수고을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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