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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전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 조기검진 홍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에서는 암 예방을 위한 국민 암 예방 수칙 리플릿 1,000부를 각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 배부하고 관내 300개마을과 주민왕래가 잦은 면사무소, 보건지소 등에 포스터 350개를 부착해 주민 홍보에 나서고 있다.
리플릿 내용에 따르면 암을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암 조기검진이며, 암 예방의 첫 걸음은 예방 수칙의 실천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구체적인 암 예방 수칙으로는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연기도 피하기,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잡힌 식사하기, 음식 짜지않게 먹기, 탄 음식 먹지않기 등 크게 11가지로 구분된다.
군 보건의료원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보험가입자로서 당해연도 검진대상자 중 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에 해당하는 자 등 국가지원 암 조기검진대상자외에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암 검진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 군민 무병장수를 위해 박차를 가해오고 있다.
이와관련 군은 올해 1억5,000만원을 투입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1년이상 거주하고 있는 40세~70세의 지역주민 535명을 대상으로 남자 27만원, 여자 29만원에 해당하는 암 검진비용 전액을 군비로 지원,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전북대병원 2층 종합검진센터에서 무료 암검진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암 의증환자 41명을 발견,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현재 건강을 회복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군은 간장질환, 고혈압, 당뇨, 신장질환 등 증세의 경중을 망라하고 76개 항목에 달하는 각종 유질환자에 대한 종합건강검진을 병행실시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국가암검진사업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암 조기검진 홍보활동과 함께 연차적으로 전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 무료 암검진 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며, 암 수술자, 암 의증자 등 주요 유질환자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군민 모두가 무병장수할 수 있는 기틀을 확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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