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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대형농기계 등 구입 2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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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등 대형농기계·중소형 농기계 등 총 215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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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14일(수) 10: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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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8일, 군이“농업 생산성을 향상하고 일손 부족에 따른 농가 규모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트랙터 등 대형농기계와 중소형 농기계 구입비 총 20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농기계는 총 215대 규모로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등 대형농기계 72대와 볍씨 발아기 등 중소형 농기계 143대로 구입비를 지원함으로써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는 것.
이익성 유기농자재 팀장은“민선 8기 최영일 군수의 군정 목표 중 하나인‘돈버는 농업’실현을 위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매년 소형 농기계, 농업용 드론, 여성 친환형 농기계 등을 지원해 왔으나, 대형 농기계 지원에 대한 농민들의 현장 요구를 반영해 올해부터 처음으로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등 대형농기계 구입비도 지원했다”고 밝혔다.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대형농기계 구입비 지원사업은 총 72대, 농가당 1,200만원에서 최대 3,450만원까지 구입비 30%를 지원하며, 중소형 농기계 지원사업은 볍씨 발아기, 트랙터부착용 로터베이터 등 총 7종으로 농가는 구입비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는 것.
특히, 군은 처음 시행하는 대형농기계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정하고 투명성 있게 선정하기 위해 벼 재배면적, 경지면적, 영농경력, 기종보유 유무, 기지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농기계 지원 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농업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기계를 지원받은 농업인들은 “대형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해 줌으로 농가 부담을 덜어주고, 농번기 부족한 농촌 일손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다”라며, “대형농기계 지원을 통해 적기영농 실현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최영일 군수는“고령화되고 있는 농가의 일손을 덜어 줄 수 있는 농업기계 구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큰 기여가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작업의 편리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정의 목표 중 하나인 돈 버는 농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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