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서장 권미자)는 지난 5일,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피해가정 가운데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 나눔 활동에서는 가정폭력 및 아동·노인학대 등으로 신고돼 관리 중인 가정 가운데 장애가 있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치안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 가정을 방문하여, 각 가정에 필요한 식료품·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재발 방지와 피해 회복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
강성준 여성청소년계장은 “아픔을 겪은 가족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