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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수, 임기 내 노인일자리 3,000개까지 늘릴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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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일자리 사업 교육장 찾아 어르신들 격려 … 각종 노인 복지 정책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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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31일(수) 10:3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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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최영일 군수가“민선 8기 임기 내 노인 일자리를 3,000여개 까지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지난 23일 순창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교육장을 찾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사업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순창읍 노인복지관 교육에 참여한 100여명의 어르신들은 최 군수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민선 8기 순창군의 노인 일자리사업 방향에 대해 큰 호응을 보였다는 것.
이번 노인일자리사업 교육은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됐으며 최근 전국적인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인권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부정수급방지교육, 장애인인권교육 등 각종 인권 문제에 대해 교육함으로써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면서 발견되는 문제들을 적극 예방하고 신고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장은 찾은 최영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민선 8기 순창군의 핵심 정책 중 하나가 노인일자리 사업인만큼 임기 내 노인일자리를 1,000개에서 3,000개까지 확보할 계획이다”면서“지난해 1,281개에서 올해는 1,821개로 늘어난 만큼 어르신들이 더 많은 노인일자리에 참여하여 용돈도 벌고 적당한 소일거리도 하면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최 군수는“노인일자리사업 외에도 경로당운영 활성화 및 거동불편 어르신들의 편의제공을 위한 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의 성공적 추진으로 전체인구의 36%를 차지하고 있는 노인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증진과 권익 신장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의 현재 노인일자리사업은 총 1,821개에 64억원이 투입되어 추진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이 신설되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이 기대되고 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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