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자연을 노래하고 풍류를 즐겼던 조상들의 애환과 정서가 깃든 전통시조를 계승ㆍ발전시키기 위한 제2회 전국 시조ㆍ가사ㆍ가곡 경창대회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순창국악원 공연장에서 강인형 군수, 김경섭 의장을 비롯한 기관ㆍ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대한시조협회 순창지회(회장 조동주)가 주최하고 군과 군의회, 순창신문사, 순창국악원이 후원으로 열린 이날 대회는 구태서 대회장, 김영조 부대회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경창대회 참가자 등 500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평시조(을부), 사설시조(갑부), 남녀 질음시조(특부)등 2개 분야 300명으로 나뉘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린 경연과 함께 전국 상호간 문화와 예술을 교류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번 대회 결과는 ■을부 공동1등 ▲윤기한(순천) ▲배옥민(임실) ▲이정호(순창) ■갑부 공동1등 ▲박윤희(영광) ▲강윤섭(순창) ▲이명숙(청원) ▲김 욱(전주) ■특부 1등 ■명인부 1등 ▲임준호(순창) ■대상부 장원 ▲김정님(전주) ■최우수상 ▲김옥희(광양) ■우수상 ▲하 현(익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