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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환 前 고창문화도시센터장 2년만에 고향 순창 문화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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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순창사무소장 위촉식 및 신규 임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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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24일(수) 10:0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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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이하 옥천문화연구소, 이사장 박창권)가 코로나 19로 위축된 활동을 본격화하면서 순창지역사회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옥천문화연구소는 지난달 27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연구소 활동화 기반 강화를 위한 임원 확대 및 순창사무소장 위촉 등 조직강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결의했다.
이어 옥천문화연구소는 후속 조치로 지난 21일, 공석인 순창사무소장에 설정환 전 고창문화도시센터장을 위촉하고 산적한 지역 현안과 문화·관광 분야를 연구하고 설계할 리더십 구축을 완료했다.
이날 박창권 이사장은 위촉장 수여식에서 “옥천문화연구소가 순창발효관광재단 등 순창 지역사회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다양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할 준비된 인재를 모시게 돼 기쁘다”면서 “코로나 등으로 다소 위축된 연구소 활동을 극복하고 새로 모시게 된 임원진들과 회원들이 똘똘 뭉쳐 고향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고대한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옥천문화연구소는 이날 위촉식에 이어 ▲신규 임원진 및 회원 문화여행·현장워크숍 개최 ▲순창사무소 활성화 방안 ▲<옥천문화> 제14집 발간 ▲토지기부 관련 기본자산 취득 절차 공유 ▲2023 옥천향문화사회아카데미 추진 논의 ▲순창군 및 지역문화계, 순창발효관광재단과 협력방안 마련 등 다양한 주제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설정환 신임 순창사무소장(54 · 금과면 동전리 출생)은 고창문화도시센터장으로 고창군을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이끈 주역으로서 옥천문화연구소 사무총장, 순창군미래발전기획단 문화관광도시계획분과위원장, 광주전남작가회의 사무처장 등을 역임하며 실력이 검증된 문화통으로 알려져 있다.
설 소장은 순창 금과면 동전리 출신으로 조선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등단해 시집 <나 걸어가고 있다> 등을 출간한 시인으로 전남대 정책대학원, 전남대 일반대학원 문화학과 수료했다.
또한, 국회의원 보좌관과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정책실장, 국민의당 광주광역시당 사무처장,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지체장애인거주시설 <푸른들> 운영위원장 등 문화, 관광, 정치, 정책, 장애 분야에서 두루 경험을 쌓은 현장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순창마을학교협동조합 2대 이사장 직을 수행하고 있다.
/ 김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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