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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PEACE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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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8 그날을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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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24일(수) 10:0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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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복흥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수연)은 지난 20일, 5·18을 맞아 PEACEMAKER ‘ 5·18 그날을 기억해’를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로 80년대 5.18을 소재로 한 뮤지컬 ‘광주’를 관람 후 금남로에서 펼쳐진‘2023 5·18 청소년문화제’에 참여했다.뮤지컬‘광주’를 보고 난 후 서호민(복흥중 2) 학생은“태어나서 처음으로 뮤지컬을 봤는데 배우들의 연기와 함께 멋진 노래에 감동했고, 5·18에 대한 내용을 보니 그 날의 사건이 많은 사람의 아픔이었다는게 슬픔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또한, 최하나(복흥중 2) 학생은“매년 5·18에 대해 배웠지만 설명과 영상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었는데, 이렇게 뮤지컬로 보니 새롭고 신선했다. 무대와 음향이 웅장하고 멋있어서 소름 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관람 후 금남로에서 열린 2023 5·18 청소년문화제를 보고 난 후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 안유진(제일고 1) 학생은“여러 사람들이 각기 다른 모습, 다른 목소리로 다함께 모여 5·18을 재현하고, 문화제를 즐기는게 부러웠다. 오늘 뮤지컬을 봐서 그런지 더욱더 문화제가 인상 깊었고,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여러가지 체험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수연 관장은“5.18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좀 더 쉽게 다가갔으면 하는 고민을 하던 차에 뮤지컬과 청소년 문화제에 참여하게 되어 좋은 기회라 생각했다. 농촌 지역의 복흥에서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기회로 다양한 경험을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YMCA가 운영하는 복흥청소년문화의집은 순창군이 최초로 설립한 면 단위 청소년수련시설로 복흥 지역 청소년(9세~24세)들의 놀이·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9시에서 18시까지 운영하며, 청소년이면 누구나 포켓볼, 탁구, 파우더룸, 보드게임, 노래방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흥청소년문화의집(653-0415)과 페이스북(복흥청소년문화의집), 인스타그램(bokheung041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자료제공 복흥청소년 문화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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