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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우리 함께 극복해요"…순창군 치매 '안심마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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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24일(수) 09:5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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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은 지난 18일 순창군치매안심센터장 (순창군보건의료원장 조석범)을 비롯하여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과 마을주민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창읍 복실마을 치매안심마을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주민들이 치매는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질병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매년 치매안심센터는 노인 인구수, 치매안심센터 접근성, 주민 요구도, 주민 적극성, 사업확산 가능성, 치매환자 수 등을 기준으로 치매안심마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군은 5월 기준 60세이상 치매환자 547명을 등록 관리 중이며 치매 조기발견 치료를 위해 매주 관내마을을 방문해 치매조기검진을 하고 인지저하 대상을 의료원으로 내원시켜 신경심리검사와 감별검사 등 전문의 검진을 통한 치매검진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복실마을은 치매조기검진, 치매인식개선 치매파트너 교육 ,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하고 ,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등 다양한 치매 예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인구의 고령화와 함께 치매 환자도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치매 환자 및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의 확산을 통해 치매 환자 및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김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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