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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구연맹(회장 김동길)이 주최하고 순창군 정구연맹 순창군 체육회, 순창신문사가 후원하는 제 36회 전라북도 지사기 정구대회가 11일과 12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제일고 정구장에서 열렸다.
김동길 전북 정구연맹회장을 비롯한 강인형 군수, 김현석 교육장, 박경만 순창정구연맹 회장, 강성일 읍장, 허관욱 문화관광과장, 동호인 및 선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대회에서
김동길 전북정구연맹 회장은 “이번 지사기 대회를 계기로 정구인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전북체육발전은 물론 학교체육 발전에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이어 박경만 순창정구연맹 회장은 축사를 통해 “침체된 전북정구와 순창 정구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다.”면서 “앞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접목시켜 지역경제에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전국정구 대회 순창유치를 위해 우리 정구인들이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는 남ㆍ여 초ㆍ중ㆍ고ㆍ대학, 일반부 단식과 혼합복식으로 나뉘어 27개팀 80여명의 선수가 출전. 조별예선리그를 거쳐 토너먼트방식으로 펼쳐졌으며 참가한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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