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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초등학교(교장 최태호)는 지난 9일 다목적실에서 학생 400여명과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 도우미교사회 회원을 비롯하여 2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력 증진과 심미성 강화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2006 금산봉 한마당 축제’를 가졌다.
특히, 이번축제는 여느 때와는 달리 전주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찾아온 ‘찾아가는 음악회’가 함께 어우러져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각 학교의 문화적 발전을 위해 전라북도내의 시․군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음악회를 공연하는 것으로 순창초등학교에서는 퀸즈 앙상블의 오카리나 연주, 전북 마술카페의 마술쇼, JㆍKorean 브라스 앙상블의 연주로 문화에 목마른 농촌학교에 좋은공연으로 단비를 내려줬다.
1학년 학생들의 인사로 시작한 학예발표회는 핸드벨 연주, 태권무, 연극과 소고춤 등 각 학급의 발표회와 특별공연으로 진행됐으며, 특별공연에는 특기적성부인 바이올린부, 플룻부의 연주, 서남대 김귀만 교수님의 지도아래 학부모․학생 합창단의 합창공연과 교내 영어 영재반인 펑글리쉬 클럽 멤버들(Funglish club members)의 영어 역할극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행사장 옆에서는 학생들의 만들기, 회화 및 시화작품과 한지공예, 비즈공예, 퀼트, 천연염색, 분재 등 다양하고 우수한 학부모 작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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