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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초등학교(교장 김봉식)에서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문화 예술 분야에 재능과 학생들의 소질을 개발하기 위해 ‘제7회 중앙어린이 예술제’를 10일 향토관에서 화려하게 열었다.
‘새뜻 큰 꿈을 키우는 중앙어린이’라는 주제로 열린 예술제에는 학부모 작품과 어린이들의 작품 전시회, 어린이들의 예능공연프로그램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김봉식 교장을 비롯한 김태규 운영위원장, 김현석 교육장, 강성일 읍장, 유관기관단체장, 학부형과 학생, 교사 등 40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봉식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앙어린이들이 평소 갈고닦은 노력의 자취를 한데 모아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재능과 적성에 맞춰 올바르게 인성 함양이 될 수 있도록 전교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부 박한규, 김예슬 어린이의 사회로 열린 프로그램에서는 합창, 댄스, 연극, 민속춤으로 펼쳐졌으며, 2부에서는 재즈댄스와 창작무용 등 22개 분야의 프로그램이 연출되어 발표가 끝날 때마다 학부형과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눈길을 끈 것은 어린이들의 앙증맞고 귀여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학부형들의 촬영 열기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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