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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면 더 좋은 은퇴여행 행복학교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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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년 이내 퇴직을 앞둔 교장 45명 … 순창의 맛과 멋에 매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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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03일(수) 10: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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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은 지난달 28일, “퇴직을 앞둔 전국 교장 45명을 대상으로 순창 쉴랜드에서 퇴직 후 미래 설계를 위한‘은퇴여행 행복학교’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학교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됐으며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스트레스 관리, 귀농귀촌 선배와의 만남, 은퇴설계 지역현장체험 등 퇴직 후 건강 100세 시대를 대비해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목적으로 마련됐다는 것.
주요 프로그램은 조비룡 서울대 교수의 건강관리 심화 특강, 건강보험료 절약전략 및 퇴직자 가용자산 증대 전략 등 구체적인 인생 설계 방법과 필요성을 사례 중심으로 학습해 행복한 노후를 위한 인식 전환이 이뤄지도록 구성했다.
이후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힐링 아로마 운동, 숲 테라피, 신바람 나는 귀농귀촌정책 소개, 먼저 귀농귀촌한 선배와의 시간, 생생 은퇴설계 현장체험, 지역문화탐방 등 4박 5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이어 나갔다.
특히, 아미딸기 체험농장(금과면 소재)의 경우 실제로 귀농한 지역 농가로 생생한 경험담과 싱싱한 딸기 수확, 딸기청 만들기 체험이 이뤄져 교육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정예지 치유연수팀장은“이번 연수는 은퇴 후 삶을 새롭게 인식하고, 인생의 후반기를 가치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이다”면서“은퇴 이후 삶을 순창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전원마을 500호 조성,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 추진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앞으로 전국의 퇴직 예정 교장들이 체계적인 은퇴 교육을 받아 제3의 인생을 즐겁고 가치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설문 및 평가를 통해 필요한 교육과정을 추가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 김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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