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인계면향우회(회장 강경필)는 4일 금호동 두산웨딩부페에서 제7차 정기총회가 고향에서 올라온 노연호 면장과 40여 향우, 이홍기 재경순창군향우회장과 각 읍ㆍ면 향우회장, 임주실 군 부녀회장과 각 읍ㆍ면 부녀회장, 김양섭 군 청년회장과 읍ㆍ면 청년회장, 향우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재수 총무부회장의 사회로 김규연 명예회장의 개회선언을 가진 후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이날 제5대 강경필 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임용덕 고문이 임시의장에 추대되어 임원회의에서 추대한 양현욱 수석부회장을 전회원의 추안을 받음으로써 제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감사는 최명원 고문의 발의로 김항기, 김희곤 감사를 만장일치로 유임했다.
강경필 회장은 이임사에서 “재임기간 동안 대과없이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주신 향우가족과 고향 선ㆍ후배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향우회 화합과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에 제6대 회장으로 선임된 양현욱(중산 출신)회장은 신임사에서 “원로선배님과 전임회장님께 자문을 구하고 후배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모아 화합하고 즐거운 향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부 여흥시간에는 양희욱 이사의 사회로 향우가족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한 노래자랑과 푸짐한 경품추첨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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