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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청소년문화의집, 뚜벅이 산악회 올해 첫 산행 내장산으로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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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5월 03일(수) 09:5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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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수연)에서는 최근 다양한 특기를 계발·체험하고 건전한 여가 활용과 인성·사회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 동아리‘뚜벅이 산악회(회장 오연우)’를 출범 시켰다.
청소년 동아리 회원들은 회의를 통해 첫 번째 산행할 산을 내장산 국립공원으로 정한 후 지난달 23일, 내장산 최고봉인 신선봉 코스로 안전 산행했다.
산행 전 청소년들이 정한 곳을 등산 지도를 보고 확인한 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산행을 시작했으며, 일주문과 까치봉을 지나 신선봉에 도착해 점심으로 도시락을 먹고, 내장사를 거쳐 하산하는 코스였다.
새 신발을 신고 온 청소년은 발뒤꿈치에 물집이 잡혀 밴드를 붙이고도 포기하지 않고 정상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 줬으며, 형들은 동생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로의 돌을 치워주고, 뒤따르는 동생들을 다독이며 함께하는 모범을 보여 줬다.
산행중 만난 등산객들은 뚜벅이 산악회 회원들을 궁금해하며 반갑게 인사도 해주고 간식도 나눠 주며 응원했다.
복흥청소년문화의집에 도착한 청소년들에게는 지도자 선생님들이 제작한 등산 스탬프 투어 여권에 등산코스와 소요시간 등 소감글을 적고 스탬프를 받으며 첫 산행을 마쳤다.
오연우 뚜벅이산악회 회장(복흥중 2)는“내장산은 자주 가봤지만, 최고봉인 신선봉까지 가본 적은 없었다. 친구와 동생들이랑 다녀와서 더 뜻깊었고, 다음 달에는 어느 산을 갈지 고민되고 설렌다. 여권에 스템프 도장을 빨리 채워가고 싶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최수연 관장은“청소년기에 또래들과 자연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성장기 청소년들의 정서와 체력에 더없이 좋은 활동으로 생각하고 있다”며“다음 달 산행부터는 클린하이킹 운동에 동참하는 의미로 쓰레기를 줍는 활동까지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YMCA가 운영하는 복흥청소년문화의집은 순창군이 최초로 설립한 면 단위 청소년수련시설로 복흥면 청소년들의 놀이·여가·문화 활동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청소년동아리 뚜벅이 산악회는 4월부터 월 1회 산행으로 청소년들의 체력향상과 집단활동을 통한 사회성 및 협동심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복흥청소년문화의집(653-0415)과 페이스북(복흥청소년문화의집), 인스타그램(bokheung041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자료제공 복흥청소년문화의 집·정리 김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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