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유총연맹 순창군 지부(지부장 권영의)에서는 1일 순창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자유수호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유가족과 기관,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 및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지역주민들의 안보의식 제고 함양이 그 목적이다.
권영의 지부장은 “광복이후 현재까지 197위의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최근 북 핵 실험 등으로 인해 국내외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지역민들의 안보의식제고와 통일을 대비한 민주시민 의식 함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