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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인계건지산산악회, 시산제 및 박병철 회장 취임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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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26일(수) 11:0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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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인계건지산산악회(회장 박병철)는 최근 미림산장(북한산 우이동 소재)에서 2023 계묘년 시산제를 고향 인계면 선·후배 산악회원 가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시산제에 앞서 우이역 1번 출구 앞에 집결한 회원들은 오전 9시 30분경부터 박병철 회장과 산악대장단의 안내 속에 도선사 우측능선을 경유 영봉(604m)에 올라 우이령으로 하산하는 150분여 소요되는 코스의 금년 첫 산행을 마치고 우이계곡 미림산장 내 야외 시산제 장소에 도착했다.
이날 오시(12시)경 김진석 향우의 사회 진행된 시산제에 앞서 박병철 산악회장의 인사말, 최순이 인계면향우회장 인사말씀과 더불어 이날 시산제를 축하 참석해 자리를 빛낸 재경순창군향우회 김미숙 사무처장, 윤동호 봉사부회장, 산악회 조동열 총괄운영부회장, 임하영 조직국장, 박선자 총무국장을 소개했다.
회장단 임원과 회원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제상 앞에 회원들은 옷깃을 여미고 경건한 마음으로 머리를 조아리고 먼저가신 (고)윤영선 직전 회장님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드렸다.
박병철 회장이 강신, 강신문을 낭독하고 산신 지신 천신에게 강신과 초헌을 올리는 순서로 시산제가 시작됐다. 이어 양현욱 고문이“유~ 세~ 차!~~~ 계묘년 한해도 서로가 화합하고 - 중략- 사랑이 넘치도록 하여 주시옵기를 엎드려 비나이다”로 마무리한 축문을 낭독하며 재경 인계 건지산산악회 회원 모두의 무사태평과 건강과 풍요로운 삶을 기원했다. 시산제 순서에 따라 봉헌> 헌작은 마을별 제례로 이어졌고 사신배를 끝으로 박병철 회장이 소지를 올리고 회원들이 음복을 하며 모두의 화합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제2부 박병철 회장 취임식은 미림산장 별실로 이동해 오리백숙에 약주를 겉들인 점심식사를 하면서 이날 모처럼 만난 선후배들의 웃음꽃 활짝 피어나는 분위기 속에 김진석 사회자의 회장 취임식 개회로 진행됐다. 박병철 회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라는 펜데믹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만나지도 못하게 된 끔찍한 나날을 3년여 동안이나 산행을 못했는데도 꼭 엊그제 만난 사람처럼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그건 아마 고향의 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건지산 산악회는 고향의 정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산악회!~ 고향 선후배가 만나 소통을 나눌 수 있는 산악회!~ 산행을 통해 체력과 근력을 키워 건강을 챙기는 산악회!~ 그야말로 인계면 타 단체와 소통하는 산악회로 만들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많은 향우가족들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산행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반갑습니다. 아울러 제가 회장직을 수락하고 임원진들과 함께 (고)윤영선 회장님 산소에 참배를 다녀왔습니다.
윤 회장님께서 생전에 자주 했던 말씀 중에 산악회가 잘되어야 인계단체가 잘 돌아간다는 말씀을 깊이 새기고 꼭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향우회와 산악회 간의 약간의 갈등이 있었으나 대화로 모든 갈등은 완전히 해소했습니다.
이제 초심을 잃지 않고 산악회 발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시산제 행사에 찬조금과 음식찬조, 정성봉투 해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박병철 회장단 집행부 임원(명예회장 이승윤. 부회장 윤영애,김기권,양희욱,임북실,윤채규. 운영위원장 김진석. 수석산악대장 이종범. 산악대장 양근욱,윤영철,윤영삼,김문순,박석희. 총무 최정은,윤영임.
/ 글·사진 고윤석 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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