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농촌지역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쾌적하고 편리한 농촌 주거환경개선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초부터 노후되어 생활여건이 불량한 주택 25동과 이농현상 심화로 방치된 빈집 90동을 비롯 낡고 노후된 671동의 농촌주택 지붕을 개량하기 위해 대대적인 농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쳐왔다.
현재까지 불량주택 25동 중 10동을 개량완료하고 15동이 공사 진행중에 있으며, 빈집정비계획 90동 중 80동을 철거하고 잔여 10동을 남겨두고 있다. 또한 671동의 지붕개량사업은 모두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낡고 오래된 노후주택과 지붕개량으로 농촌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정주의식을 고취시켜 이농현상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잡초가 무성하고 흉물스럽게 방치된 폐가가 사라져 열악한 농촌환경을 변모시켜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내년에도 630동의 농촌주택 지붕개량사업과 108동의 농촌 빈집을 정비하는 한편 37동의 불량주택을 개량 하는 등 쾌적하고 살기좋은 농촌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써나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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