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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사자의 가족을 찾습니다"에 군민의 관심과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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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13일(수) 10: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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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재향군인회(회장 이우창)는 지난 6일, “6·25 전사자의 가족을 찾기 위해 전사자를 기준으로 친가와 외가 8존 이내 유가족이면 누구든지 DNA시료채취에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관심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이란 6ㆍ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쳤으나, 미처 수습되지 못한 채 아직도 이름모를 산야에 홀로 남겨진 12만 3천여 위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조국의 품으로 모시는 "국가적 숭고한 호국보훈사업"이다.
유가족들의 나이가 고령화되다보니 전사자의 유해가 가족에게 되돌아갈 수 있는 시간도 점점 짧아지고 있고· 이렇게 (유해 수습)을 하는지 자체를 모르는 분들도 계신 상황이다.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원이 확인될 경우 최대 1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참여방법은 가까운 예비군지역대(면대), 보건소, 군 병원, 보훈병원, 적십자병원 등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순창군 재향군인회(063-653-2759), 예비군 지역대(063-652-0113)로
하면된다.
/ 자료제공 순창군재향군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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