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보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인도 내 각종시설물들이 흉물스럽게 방치되고 있어 해당기관의 관심이 촉구되고 있다.
더욱이 주민들의 정서에 역기능을 하고 있는 쇠말뚝과 쇠사슬까지 노후된 인도에 함께 자리 잡고 있어 도시미관은 물론 도심주변 환경에도 악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터미널에서 교육청사이 양방향의 인도를 보면 노면자체가 자갈길을 연상케 할 정도로 부식과 침하로 인한 훼손정도가 심각한 상태인데다 노약자나 장애인들이 이곳을 지나려면 적지 않은 불편을 감수해야하는 실정이다.
.jpg) 여기에다 노후 부식된 보도블록에서 발생하는 각종 유해물질이 바람에 날릴 경우 주민 건강을 위협하면서 주변 생태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주민정서를 헤치며 제기능을 상실한 노후 가드레일까지 자리 잡고 있어 사실상 생동감있는 도심환경을 기대하는 주민들의 정서와는 달라 주민들의 불만이 팽배해지고 있다.
주민들은 “군의 중심이자 주민이 가장 많이 왕래하는 이곳의 인도는 실망 자체다.”면서 “군청사는 그렇게 잘해놓으면서 이곳은 폐허에 가깝다.”면서 불만을 토로했다. 또 “각종 제도와 시책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해 주는 것이 선진행정이 아니냐”며 “복지행정을 추구하고 주민생활편익을 도모한다면 도로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해야할 것이다.”고 꼬집어 말했다.
수년째 불편을 감수하며 이곳을 통행하는 있는 지역주민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일고 있는 가운데 관계당국이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설명 : 노후된 보도블록과 구조물이 정비되지 않아 요철이 심해 보행에 지장을 ㅈ고 있다. 사진은 터미널 주변 도로시설 파손으로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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