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북 익산에 한 양계농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관내 닭과 오리농가에 대한 관계 당국이 발생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군 방역당국은 이번주가 도류독감 확산여부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이에 따라 조류 먼저 인플루엔자 발생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공수의 및 가축 방역요원을 동원한 닭, 오리 사육농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이에따라 관내 대규모 닭 농가 32호(1,378,000수)와 오리농가 6호(44,000수)를 대상으로 농장 차단방역 및 군 보유 가축방역차량을 이용한 농가 소독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pg) 이와함께 농가자체 소독을 위해 우선 약품을 공급하고,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 공동방역에 나서는 등 농가차단방역과 함께 도 방역대책본부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사육중인 닭과 오리 농가를 대상으로 폐사두수 및 산란율 감소여부를 농가와 공동으로 군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유사시를 대비해 읍ㆍ면에 통제초소설치와 동력분무기 설치 등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방역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순창군 가금류 사육현황은 닭의 경우 전북도의 5.3%를 차지하고 오리의 경우 6.5%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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