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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오교향우회 한마음단합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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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06일(수) 10:2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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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유등면 정금산의 정기를 받은 재경오교향우회(회장 최복현)는 지난 8월 27일(일) 오전 11시 서울 우이 미림산장에서 고향에서 상경한 유등 오교리 면민과 재경향우가족 여러분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고향 오교리에서 이른 아침 전세버스로 출발한 송인규 이장의 안내로 오교리 박일호 노인회장을 비롯한 재경향우의 부모님들과 일가친척 여러분이 상경해 재경오교향우회 최복현 회장, 전 재경유등면향우회 최봉현(이금자 여사) 회장과 출향향우가족들이 반갑게 맞이했다.
지난동안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만나지 못하다가 오래간만에 상면하게 된 향우들은 고향 소식이며 서로간의 안부를 묻고 덕담을 나누느라 한동안 웃음꽃이 활짝 피어난 분위기다.
특히 동부인한 재경순창군향우회 정용조(양명순 여사) 회장과 이창선 감사, 오태균(김영란 여사) 재경유등면향우회장 또한 오교리 출신으로 임종철(내이리 출신) 재경군향사무총장, 김미숙 사무처장이 참석해 축하했고, 또한 재경향우단체인 오형제회(회장 최봉현), 향오회(회장 박도출), 오교회(회장 최종규), 오동회(회장(최현택). 우정회(회장 장규섭), 영우회(회장 최영하)의 회원 일동이 격려 축하했다.
이창선(현 재경순창군향우회 감사, 전 재경유등면향우회장) 사회자의 개회선언으로 고향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된 단합대회는 이창선 사회자의 오교마을 소개, 향우회 현황과 단합대회 준비 진행과정 및 최복현 회장 추대에 관한 경과보고를 마치고, 최복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진행 중이던 금년 초에 각 기수들의 추대를 받아 회장직을 수락하였으나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활동을 못하다가 이제 보고를 드립니다. 우리 재경오교향우회는 지난 1983년 태동하여 올해로 불혹의 나이인 40년이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큰잔치였었지만 세원의 흐름에 따라 오늘날은 예전처럼 크게 활성화는 기대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명맥을 유지하며 고향의 정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라며 “다만 회장과 집행부 임원들만의 힘으로는 역부족하니 앞으로는 재경오교향우회 단체 카톡방을 개설해 접속을 통하여 고향소식은 물론 향우가족 여러분들의 근황 및 집안의 대, 소사를 실시간 소통하도록 향우회를 운영하겠다는 약속을 끝으로~ “우리 고향이 어디여? 최복현 회장의 선창에 따라 ”오교리!“라고 큰 소리로 제창하며 인사말을 가름했다. 이어진 순서로 정용조 재경순창군향우회장, 송인규 이장, 진기섭 어르신, 박일호 노인회장의 축·격려사가 이어졌다.
고향 오교리 선후배 향우가족들은 한방 백숙에 약주를 곁들인 오찬을 함께하면서 막간에 경품추첨 시상도하고 애향의 정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섬진강 고벵이 강변에서 어릴 적 미역 감고 뛰어 놀던 옛 추억을 떠올리며 춤추고 노래하고 모처럼 맘껏 회포도 풀었고, 이제 우리 오교리 형제자매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뜻 깊은 한마음대회를 마쳤다.
이날 행사를 위해 오태균 재경유등면향우회장(기념타월 100매 40만원 상당 협찬), 향우회(행운권 추첨 상품 온누리 상품권 20만원, 홍어회 무침, 절편3박스, 수박 등) 준비 장만했다.
/ 글·사진제공 고윤석 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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