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지체장애인 좌식배구단(단장 정병주 지체장애인 회장) 창단식 및 친선경기가 26일 실내체육관에서 강인형 군수를 비롯해 강대희 도의원, 이흥주 군의원(군 장애인후원회장), 박정두, 최기환 조합장, 서종권 삼락회장, 남상기 순창로타리클럽 회장, 김병수 비젼로타리클럽회장 및 임실, 남원, 완주, 전주, 정읍, 군산 지체장애인 회장단 및 배구선수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친선경기를 가졌다.
창단식에서는 그동안 배구단을 위하여 헌신 봉사한 이동화 감독과 김상두 선수에게 배구단 일동이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친선경기 동안 전이수산 이 정 대표, 한국부인회 회원, 어머니배구단 회원들이 수고했다.
좌식배구단은 지난 7월부터 좌식배구를 시작해 이동화(썬마트 대표) 감독의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들간의 단합으로 전라북도에서 중상위그룹에 오르도록 발돋움하고, 좌식배구 연맹에 가입하기 위해 창단식을 갖고 좌식배구 선수를 배출함은 물론 지체장애인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있다.
좌식배구단은 감독 이동화, 코치 임상호, 단장 정병주, 주장 공명규, 선수 김상두, 조봉례, 윤덕상, 최현수, 김남은, 이강수, 김병국, 조익성 선수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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