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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주공아파트 주민들, 서각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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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30일(수) 10:0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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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023년 전라북도 농촌종합지원센터(생생마을 플러스지원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경천주공아파트 주민들의 쿵탁쿵탁 나무에 ’나‘를 새기다’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최근 막을 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예술의 이해를 돕고, 글·그림 등을 나무에 새기는 서각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자기 만족과 성취감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난 3월에 시작한 프로그램은 최근 수강생 전체의 1인 1작품 완성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지난해 우연한 기회에 서각을 접하고 주민들에게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보급하는데에도 일조한 박현정 씨는 “처음에는 조각도 다루기가 겁이 나고 내 마음 같지 않게 삐뚤삐뚤 조각 하기를 반복하며 점점 음양각을 기법을 숙지하고 조각도를 다루는게 쉬워지면서 점차 서각이 주는 즐거움을 누리게 되었다” 며 “작품을 모아 놓고 보니 짧은 시간 내에 이렇게 멋진 작품이 나올 수 있었다는게 그저 놀랍고 주민들의 열정에 또 한번 놀라는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도입과 진행에 주도한 김도경 이장은 “경천1.2마을 주민들과 나무에 새기는 서각 프로그램으로 함께 했던 시간과 작품의 깊이 등 그 배움은 참으로 깊다라는 생각이 작업을 통해 알게 됐다” 며 “군 차원에서 군민들이 새로운 도전과 자아 실현을 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프로그램 편성에 기대를 해본다”고 말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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