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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고려대 야구부, 순창서 전지훈련 캠프 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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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의 라이벌 대결 고·연전 앞두고 지난 17일부터 순창서 맹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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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23일(수) 10:1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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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명문 고려대학교 야구부(감독 길홍규)가 숙명의 라이벌 고·연전을 앞두고 지난 17일 순창을 찾았다.
고려대 야구부는 오는 9월 8일부터 시작되는 고·연전을 대비해 팔덕다용도 경기장에 전지훈련 캠프를 마련하고 맹훈련에 돌입했다.
훈련은 지난 17일부터 30일까지 2주 동안 팔덕다용도 보조구장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총 31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한더위의 폭염을 뚫고 체력과 전술 강화 훈련으로 연세대 야구부의 허를 찌를 수 있는 묘수 찾기에 집중할 예정이다.
명문 사학 고려대학교가 순창을 전지훈련지로 선택한 이유는 2019년에 완공된 최신식 야구장은 물론 읍내권에서 적당히 떨어져 있어 오롯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명예 순창군민인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의 적극적인 추천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군은 고려대 야구부 훈련팀을 위해 팔덕다용도 보조구장의 시설 대관료 면제와 전지훈련비 일부를 보조해 주었으며,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설치해 줌으로써 선수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고 있다.
최영일 군수는“대학 야구의 최강 고려대 야구부가 멀리 순창까지 찾아준 것에 대해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전지훈련 및 스포츠 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스포츠 명품도시로 확고히 자리 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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