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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각 명인 강산 박육철(구림면 남정출신) 향우 글로벌(프랑스) 서각 명장·대한민국 서각 명인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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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16일(수) 10:3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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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육철 | ⓒ 순창신문 | |
“서각(書刻)은 전통 서각과 현대조형 서각으로 구분된다. 전통 서각은 목각(서각)이며, 단조로우나 자연미 연출이 가능하고 현대조형서각은 컬러풀하며 회화적이다. 또한, 재료가 다양하고 자필자각(自筆自刻)을 할 수 있다”
서각 명인 강산 박육철 향우의 서각에 대한 정의다.
초등학교 교사로 퇴직하고 새로운 인생을 서각과 함께 하고 있는 박 씨는 구림면 남정이 고향이다.
율북초등학교(구림면 소재 현재는 폐교)에서 교편생활 시작한 박 씨는 경인교육대학교 재학시절에 예술 분야 공부를 시작했으며, 1990년도부터 서각을 시작해 故 남계 이현춘 선생과 에게 사사 받았다.
서각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박 씨는 프랑스 국제앙드레일말로협회 글로벌 서각 명장에 이어 지난해에는 ‘제10회 (사)도전한국인 도전페스티벌’에서 서각명인 제1호로 지정받은 영예도 안았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옥천골 미술관(순창읍 소재)에서 펼쳐진 초대전에서 서예와 조각을 더한 예술세계 보여줬다.
특히, 나무 작품인 서각을 동판의 느낌이 나도록 독특한 기법과 자신의 취향으로 인간의 희노애락(喜怒哀樂)을 담아 웃음과 행복으로 승화시켜 모두가 흥하고 부귀하게 한다는 의미를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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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행복. 길일. 무애를 표현한 작품 | ⓒ 순창신문 | |
고향에 대한 애향심이 각별한 박 씨는 자신이 갖고 있는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현재는 ‘2023년 경천 1·2마을 생생마을 플러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지고 있는 ‘뚝딱뚝딱 나무에 나를 새기다’를 주제로 한 ‘서각이야기’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림작은도서관(관장 이성은)에서 재능 기부하고 있는 박 씨는 구림초등학교(49회)와 구림중학교(4회) · 순창고등학교(10회) · 전주교육대학교(18회)와 경인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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