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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수, 태풍‘카눈’대비 주민 대피 등 안전대책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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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위험지역, 인명·재산 피해 발생 없도록 사전 예찰 활동 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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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16일(수) 10:2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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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최영일 군수는 지난 8일, 오후 5시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빈틈없는 비상 대비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 간부 공직자 40여명을 긴급 소집한 최영일 군수는 비상대책 회의를 갖고 부서별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동시에 주요 안전대책을 강구했다.
군은 대책회의를 통해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산사태 23개소, 전통시장 비가림 시설 등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태풍 대비태세를 강화하는 동시에 각 주요 사업장의 공사현장에 태풍 피해가 없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날 최영일 군수는 모두 발언을 통해“10일 목요일 오전에 우리 지역이 제6포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어 부서별 태풍 대비 사항을 파악하고자 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회의를 주재한 최 군수는 4가지 중점 사항을 부서장과 읍·면장에게 강조하며 인명사고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현장점검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최 군수는“우선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인근 마을 주민들을 사전에 마을회관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며“각 읍·면장은 이장들과 사전 소통을 강화해 9일에는 사전 대피를 마무리하라”고 지시했다.
또한,“태풍이 북상하는 10일에는 마을 주민들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외출을 자제할 수 있게 마을 방송이나 이장 회의 등을 통해 사전 홍보도 철저히 하라”고 덧붙였다.
특히, 최 군수는 “읍·면 마을 저수지의 저수율을 70%로 유지하라는 당부에 이어 9일 오전에는 읍·면장이 집중 점검을 통해 저수지가 넘쳐 농경지 피해가 커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활동을 더욱 강화하라”고 강조하면서“태풍이 북상하는 10일에는 전 공무원들이 정위치에 근무하면서 수시로 피해 상황 전파와 복구 등 태풍 대비에 누수가 없도록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 9일부터 부서별로 주요 사업장과 읍·면 저수지, 산사태 위험지역, 지난 호우피해 당시 응급 복구지역 등을 재점검해 태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 서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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