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유급화 이후 역동적인 의정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순창군 의회에서는 처음으로 인터넷을 통해 행정사무감사특위위원회현장을 생방송으로 송출해 줌으로서 주민들로 하여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141회 순창군 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위’ 의정방송 생중계는 지난 17일부터 송출한 이후 방송을 보려는 주민이 꾸준히 늘면서 23일 오전10시 30분경 집계 접속누계만도 903회가 이를 정도로 집행부인 군과 의회의정활동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가능케 했다.
군 의사과 관계자는 “디지털 의정방송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에 깜짝 놀랐다.”면서 “IP를 확인한 결과 출향 향우들이 많이 거주하는 서울쪽에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와함께 “의정방송을 보려는 군민들이 많지만 버퍼링이나 접속이 어려운 부분은 용량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시험방송이라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의정활동현장을 주민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시청하게 함으로서 의원의 자질과 역량에 대한 시험대로 변모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은 의정방송은 “의원들의 자질을 여실히 볼 수 있는 기회제공의 장 인 것 같고 또한 군정에 대한 주민참여율을 높이는 동기부여가 아닌가 한다.”면서 “집행부는 물론 올바른 의정활동을 판가름하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면서 의정방송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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