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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수, 침수피해 예상 축산농가 소 안전한 곳 이동조치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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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집중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 회의 주재
인명피해 최소화 지시 · 고립된 주민 100여명에게 전화 안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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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19일(수) 10:1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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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군수는 지난 15일 밤 8시, 풍산면 대가리에서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 위기에 있는 축사의 소 70여 마리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는 것.
이번 소 이동작업은 지난 2020년 집중호우 때 피해를 입은 농가로 지난 14일부터 이틀 동안 내린 집중호우와 섬진강 댐의 방류로 인해 하천의 배수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제보를 받고 순창군 간부공무원을 비상 소집해 신속하게 이뤄졌다는 전언이다.
고창인 순정축협 조합장과 축협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펼쳐진 이날 소 이동작업은 2시간 여만에 70여 마리를 인근 성좌마을(순창읍 소재) 축사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데 성공했다.
이렇듯 최영일 군수는 주말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보여줘 축산농가와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을 얻었다.
또한, 최 군수는 지난 16일. 일요일 오전 9시 군청 간부공무원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호우피해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갖고 각 부서와 읍·면별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통한 예찰활동과 응급복구 등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아울러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도로,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 지역 등의 예방 활동과 안전조치를 지시하는 한편, 섬진감댐 방류 관련 2020년 피해 상황과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섬진강변 저지대 지역 주민대피와 농경지 침수피해 등에 대한 대처도 충실히 이행해 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최 군수는 섬진강댐 방류로 마을 진입도로가 침수돼 고립된 동계면 내룡마을을 지난 15일 밤 11시에 산길을 통해 방문하여 이장과 주민들을 위로하는 한편 동계면 회룡마을과 내룡마을 34세대 주민 100여명에게 일일이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며 주민들을 안심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더불어 최 군수는 재난안전대책상황실에 고립된 동계마을 주민들의 긴급한 건강 이상 발견 시 헬기를 동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조치하도록 강력히 지시했다.
지속되는 호우 특보상황에서 최영일 군수는“인명 피해와 사유재산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라”고 지시한 뒤“특보해제 때까지 현장 중심의 활동과 군민들에게 기상특보 긴급재난 문자를 신속히 전달하여 유사시에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당부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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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기자 camio@naver.com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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