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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군립공원에서 자연의 신비와 멋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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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입장료 2,000원 인상 … 인상된 입장료만큼 순창사랑상품권으로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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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05일(수) 10:1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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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최근 군은“강천산 군립공원이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산책로, 등산로를 재정비하는 등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를 마쳤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가 완화되면서 올해는 예년보다 많은 피서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여 더많은 탐방객들이 강천산의 계곡을 즐길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해 계곡 양쪽 2m 정도를 평탄화하는 등 시설 재정비를 마무리했다는 것.
아울러 공원 내 산책로에는 옥외용 벤치를 설치해 관광객들이 쉬어갈 수 있도록 하고 화장실을 정비하는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군은“지난 1일부터 강천산 관리의 선순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입장료를 인상했다”고 밝혔다.
변경된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군인 4,000원, 단체성인 4,500원, 단체 청소년·군인 3,500원이며 만 6세이하, 만 65세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그리고 순창군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특히, 군은 인상된 입장료 2,000원을 순창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줌으로써, 상품권을 지역 내에서 사용하게 유도하여 관광객들이 순창에 머무르면서 소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군은 휴가철인 오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일 야간개장을 운영하여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를 해소하고 강천산의 색다른 모습을 제공할 예정이다.
야간 운영 시간은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며 저녁 9시까지는 입장을 마쳐야 매표소부터 천우폭포까지 1.3km구간을 산책하면서 반딧불 조명과 함께 다양한 빛과 스토리를 가미한 영상콘텐츠‘단월야행’을 감상할 수 있다.
정재호 공원관리 팀장은“앞으로도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는 순창, 다시 찾고 싶은 순창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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