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도로안전 확보와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 한달간 본격적인 겨울철 제설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서는 강설로 인한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교통사고 사전예방을 위해 지방도 8개 노선, 군도 12개 노선 233㎞의 도로를 정비했으며 적사장 402개소 제설모래 800㎡, 염화칼슘 104톤, 제설용 모래주머니 4,000여개를 결빙지역 및 커브길 위험지구에 설치하는 등 상황발생시 즉시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또한 군 보유 덤프 2대에 제설삽날을 부착하고 굴삭기 1대와 모래자동살포기 등을 사전 정비 점검했고, 읍면 오지마을 간선도로 등에 대해서도 인근 주민 트랙터 보유자를 파악하여 주민이 직접 제설작업에 참여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2월부터 겨울철 재해대책 상황실은 내년 3월까지 근무체제를 비상근무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관계자는 “겨울철 재해대비 군민행동 요령과 설해대책사항을 홍보하여 재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신속한 대처로 군민의 도로교통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