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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하나님 사랑 실천위해 헌신

구림교회…좀도리 쌀 걷기ㆍ어려운 교회돕기ㆍ독거노인 등 찾아 봉사

2006년 12월 05일(화) 12:03 [순창신문]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순창군) 온 유대와(전라북도) 사마리아와(우리나라) 땅 끝까지(전 세계)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하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한 구림교회는 한 사람의 영혼이라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며 영혼구원을 몸소 실천하며 살기로 하나님 앞에 굳게 다짐을 하고 교회의 영원한 표어를 마태복음 28장 19절에서 20절에 있는 말씀을 그대로 가라 저 세상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하시는 예수님께서 하늘로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하시는 유언과 같은 말씀을 교회의 지표 중심으로 삼고 전 교우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전파에 열정을 쏟고 있으며 특히 수요일 저녁마다 성경공부를 중점 적으로 하여 전 교우들로 하여금 ‘하나님중심’, ‘말씀중심’, ‘교회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도록 훈련을 하며 사회에 나아가서는 그리스도인의 모범된 생활을 하도록 하는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당시(지금의) 순창읍교회를 다니던 몇몇의 교우들이 구림면 구곡리 허봉예 집사를 중심으로 하여 1953년 3월 15일 허봉예 집사 댁에서 당시 순창읍교회 당회장이신 송상규 목사님 모시고 구림교회 설립예배를 드림으로 구림교회가 설립됐다.


 그 후 약 3년여 동안 구곡리 양잠실을 빌려 그곳에서 예배를 드려오다가 1956년도에 한국기독교 장로회 전북노회로부터 설립 인정을 받고 노회 보조금을 받아 예배당을 건축하여 생활하여 오다가 구림교회가 한 부락에 있는 것보다는 소재지로 나아가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모아서 1962년 11월에 순창군 구림면 운남리 268-4번지의 땅에 구 예배당을 건축하고 생활하다가 1972년에 현 부지를 매입하여 1981년에 현 예배당을 건축하여 오늘에 이르게 됐다. 구림교회는 구림면 소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형적인 시골교회로서 도시의 때가 묻지 않는 순수한 신앙인들로서 시골교회가 어느 교회나 마찬가지겠지만 도시교회의 못자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한때는 예배 출석하는 교인 숫자가 100여명을 넘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그 절반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 되었습니다. 역대 우리교회를 거쳐가신 분들 중에 교회 목사님이 여럿이 배출되었고 교회 장로님들 역시 여럿이 배출되었으며 지금도 서울에서부터 부산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 지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교우들 가정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 선교사업으로는 매년 연말이 되면 전 교우가 좀도리 쌀 걷기를 하여 해마다 7-8가정을 돕고 있으며 교회선교회를 조직하여 매월 회비를 가지고 지역에 어려운 교회를 돕고 있으며 한글 미 해득자인 할머니 한글공부방을 계속 추진하여 면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서 한글을 모르는 분들에게 문맹퇴치를 위한 기본적인 한글교육과 산수교육을 통해서 성취감과 노인건강과 정신건강에 유익과 도움을 주며 삶의 질을 높이며 선교의 장을 여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제는 이분들이 교회를 가까이 하게 되었고 교회의 문턱을 낮추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앞으로도 교회의 꿈이 있다면 순창지역은 장수고을입니다. 장수 고을답게 구림면에도 노인 분들이 많이 있고 독거노인이나 또는 봉사자들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분들을 찾아가 그분들을 도와주며 지금 구림면 교회연합회에서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교회 다니신 분 가운데  상을 당하신 분의 가정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 할 시는 장례예식을 여러 목사님들이 협조하여 돕고 있는 일들을 중점적으로 하며 기도하고 있는 것 중하나가 재정이 허락하면 시 외곽에 복지시설을 마련하여 여러 사회복지를 하여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너희는 빛과 소금이 되어라하신 분부대로 진심으로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묵묵히 봉사하며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는 그 날까지 주님을 섬기는 교회로써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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