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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유공자회, 전쟁 제73주년 기념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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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6월 28일(수) 09:4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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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유공자회 순창군지회(지회장 김갑용)는 지난 25일, 장미가든(순창읍 소재)에서 ‘6.25전쟁 제7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제73주년을 기념해 참전유공자들의 헌신과 공헌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기념식에는 6.25 참전유공자들을 비롯해 보훈 단체장과 유가족, 최영일 군수, 신정이 군의회 의장, 오은미 전북도의원 등 기관·단체장 120여명이 함께했다.
김갑용 지회장은 인사말에서“금년은 6·25전쟁 73주년이자 정전협정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 바쳐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며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며“오늘 우리가 이러한 기념 행사를 엄숙하게 거행하는 이유는 참혹했던 6·25전쟁의 실상을 상기해보고, 다시는 이땅에서 6·25와 같은 전쟁이 반복되지 않도록 투철한 호국의지를 다짐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6·25 참전유공자 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결의문을 낭독하는‘안보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참전유공자 표창 수여자는 다음과 같다. ▲ 교육장상 남수원(93), ▲ 군수상 김필용(93), ▲ 의장상 고재성(89), ▲ 경찰서장상 한근섭(92), ▲국회의원상 권혁창(향토예비군 순창읍대장).
최영일 군수는 기념사에서“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분들에 대한 대우가 어디 지역에 사느냐에 따라 차이가 난다는 것은 고민해 볼 문제”라며, “우리 군도 의회와 협의하여 보훈 수당 인상과 보훈회관 신축 등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6·25 참전유공자회 순창군지회는 6월말 현재 약 12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6·25 바로알리기 교육을 통하여 관내 학생들에게 나라의 소중함과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남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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