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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미 FTA 저지를 위한 순창군 대책위원회는 13일 군청 앞 광장에서 한ㆍ미 FTA 저지를 위한 벼 야적시위 및 천막농성에 들어가 한ㆍ미 FTA를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농협과 농민회 등 농업관련 기관ㆍ단체 등으로 구성된 한ㆍ미 FTA 저지를 위한 순창대책위원회는 이날 “한ㆍ미 FTA는 미국 농산물 수입으로 우리 농민과 농촌을 망하게 함은 물론 농민, 노동자의 삶을 파탄 낼 것”이라며 협상중단을 요구했다.
순창대책위는 “지난 4차 한ㆍ미 FTA 협상에서 미국은 더욱 강력한 추가개방을 요구하는 등 우리의 의지가 미국의 로비와 압력으로 농축산물이 수입됐다.”며 “미국의 이익이 관철되는 협상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순창대책위는 “22일 전북도청 앞 광장에 열리는 한ㆍ미 FTA 즉각 중단을 위한 100만 범 도민 궐기대회에 참가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ㆍ미 FTA 저지를 위한 도민 궐기대회에 순창에서는 1,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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