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고유가 시대를 맞은 서민들이 너도 나도 연탄보일러를 교체하면서 연탄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한때 사양길에 접어들었던 연탄이 여전히 서민의 몸과 마음을 녹이는 훈훈한 연료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민들이 너도나도 연탄보일러로 교체하면서 품귀현상을 빌어 서민들이 아우성을 쳤다.
올해 역시 연탄소비는 여전하다. 그러나 지난해 한바탕 곤혹을 치른 때문인지 품귀현상은 사라지고 차질 없이 보급될 전망이다.
연탄가격은 장당 320원~330원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저렴한 난방연료로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보일러 등유가격이 리터당 900원 선에 육박하면서 기름보일러를 사용할 경우 6평짜리 방 2칸의 월 평균 난방비가 18만원에서 20만원정도가 들어가지만 연탄은 28,800원~30,000원이면 난방비를 해결할 수 있다.
연탄은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1천여장(33만원)이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며 별도의 시설을 갖추면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연탄배달 대표는 “충분한 연탄확보와 안정적 공급으로 서민들의 겨울나기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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