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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관내 사회단체임원진과의 간담회를 갖고 지역화합과 군정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23일 순창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관내 76개 사회단체 대표, 총무와 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정주인구늘리기, 지역갈등 해소방안, 장류축제 등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성공적 추진방안, 지역경제활성화 대책, 기타 군정 발전 방향 등이 주요안건으로 다뤄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행정동우회 조재남씨(71)는 “군정 주요업무에 ‘시니어콤플렉스’와 같은 외래어 표기를 지양해줄 것”과 “재래시장 정비와 관련해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이동섭(65) 노인회 사무국장은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주민여론에 적극 대응하는데 노인회가 주도적으로 앞장서나가자”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활동과 역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공수훈자회 이춘희(77) 회장은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여론 해결에 사회단체가 적극 앞장서나가자”고 말하고, 노원준(71) 애향운동본부 회장은 “군정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이루어지고 있어 군정방향을 이해하는 층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욕과 소신을 갖고 군정추진을 해줄 것”을 군에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번 간담회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군민 이해증진과 원활한 사업추진 도모는 물론 대화와 타협을 통한 지역 갈등요인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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