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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아북스출판사 25번째 도서, ‘로봇개 스카이’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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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11일(수) 10:1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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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아북스출판사(대표 이서영 · 복흥면 소재)에서 25번째 책이 나왔다.
솔아북스출판사는 2015년 9월에 이서영 작가의 <사랑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을 비롯, 14권의 저작과 함께 지역과 전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책 11권을 포함, 최근까지 25권의 책을 발간하고 있다.
이번에 출판된 ‘로봇개 스카이’는 김재석 작가의 글과 야마우지 카가리(본사 사노라면 필진) 작가의 그림으로 장식된 장편 동화로 교보문고 시나리오 공모전 본선 진출작이기도 하다. 저자인 김재석 작가는 8년전 순창으로 귀농귀촌했으며, 블루베리 농사를 지으며 활발하게 저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작가는 ‘풀잎의 제국’으로 지난 2012년 조선일보 판타지 1억 고료에 당선되기도 했다.
또한, 해양문학상, 안델센 문학상, 디지털 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소설, 동화, 시 부문에서 다방면으로 문학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순창에 정착한 뒤 나온 작품으로는 ‘리야드 연가’, ‘설공찬이’ 그리고 이번에 독자들에게 선보인 ‘로봇개 스카이’가 있다.
‘로봇개 스카이’의 삽화를 담당한 야마우지 카가리 작가는 순창에서 생활한 지 20년이 됐으며, 15권의 동화를 쓴 동화작가이며 삽화 작가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개 스카이’와 함께 아이들이 모험과 탐험, 사건에 휘말려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때는 2023년, 키우기 까다로운 애완견을 ‘로봇 애완견’으로 대체하려는 한 대기업 인공지능 로봇연구소의 공박사, 그는 완성된 시제품을 테스트하기 위해 스카이를 집으로 데려온다. 스카이는 인공지능을 장착한 첨단 로봇애완견이다. 학습과 경험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스카이가 입양된 다음날. 공 박사네 강 여사와 아이들(민호 11살, 주희 6살). 그리고 옆 동네로 슬그머니 이사 와서는 재활용센터에 땅굴을 파 보금자리를 마련한 떠돌이 개 복슬이와 두 시추 강아지. 그들 사이에 소동의 기운이 감돈다. 강 여사는 떠돌이 개를 잡기 위해 덩치 큰 사냥개 달마시안 뿐만 아니라, 유기견보호소의 도움을 받아 생포작전을 펼친다. 쫓고 쫓기는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떠돌이 개를 보호해 주고 싶은 아이들과 시끄럽고 지저분하다는 이유로 유기견센터에 잡아넣으려는 엄마. 과연 누가 승자가 될까?
스카이는 이들의 소동에 휘말려 아이들을 돕는 역할을 한다. 아직 테스트 단계인 스카이는 소동을 겪으면서 인간과 개 사이에서 정체성에 혼란을 빚기도 하고, 이들과의 교감을 통해 어긋난 사랑을 연결하는 고리가 되기도 한다. 과연 떠돌이 개 가족과 공 박사네 가족에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이 이야기는 가까운 미래에 제품화될지도 모를 로봇 애완견과 기존 애완동물들과는 관계를 고민꺼리로 담았다. 앞으로 로봇 시대를 맞아 인간과 동물, 로봇 제품들이 어떻게 기여하고 관계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로봇개 스카이와 함께 떠돌이 개를 지키려는 아이들이 좌충우돌하면서 성장하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 알라딘, 교보, 예스24, 전국 서점에서 구입 할 수 있다. 순창에서 구입하고 싶다면 알파문고에서 예약 주문받는다.
/ 김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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