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군민이 변해야 지역경제 활성화된다

2006년 11월 02일(목) 12:02 [순창신문]

 

 

최근 순창군이 초고령화와 저출산 등으로 급감하고 있는 인구수를 늘리기 위해 각종 인센티브를 내세우고 있는 데에 대한 일부 공무원들이 노골적인 불만을 털어놓고 있다.


최근 민선4기에 변화하는 순창 살기 좋은 순창을 건설하겠다는 군은 인구감소에 대한 비상령을 내리고 인구역외 유출방지 및 유입을 위해 인구감소의 가장 큰 요인 중의 하나인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과 기업유치 등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더욱이 군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근무자들이 먼저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급감하는 인구증가를 목표로 내고장 주소 갖기 운동, 출산장려금 지원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파격적인 인구유입책을 만들었다.


열악한 재정에 허덕이는 군은 인구유출이 심화되면서 단 한명의 인구라도 늘리는 것이 최대 현안인 만큼 인구유입책은 당연한 과제다.


실제 군은 전체 600여명 산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고위공직자는 8월 말, 담당급은 12월 말, 일반직은 내년 상반기까지 지역에서 생활하자고 결의한 바 있다.


그러나 수년 동안 대도시의 다양한 편의시설에 길들여진 공무원들이 도시민들의 우수한 의료 및 교육시설 등이 부족한 농촌지역으로 쉽게 이주를 결정하지 못하는 상황은 이해할 수 있다.


3만인구 붕괴가 눈앞으로 다가오며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문제가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군이 특단의 대책 마련과 강력한 추진력도 필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공무원도 인간인지라 계모임, 동창회, 직장동료간의 회식, 모임 등 사교의 기회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일부 군민들은 공직자의 도덕성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자치단체장에게 전화하는 등 여론화 하고 있는 시점에 어떤 공무원이 지역에 이주할 것이며 누가 순창에서 생활하려고 하겠는가.


지역경제를 위하고 인구유입을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지역화합과 군정발전을 위해 우리 군민들의 의식변화로 공직자를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했으면 좋겠다는 제언을 해본다.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