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노인의 날을 맞아 노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효친사상을 함양하기 위하여 11일 향토관에서 강인형 군수, 김경섭 의장, 도의원 및 기관ㆍ단체장을 비롯 노인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식전행사로 전통타악공연이 있었으며, 기념식에서는 노인회 노영환 부회장의 경로헌장 낭독과 노인복지발전에 헌신 봉사해온 최낭상(인계면)씨 외 9명에게 군수표창이 수여됐고, 모범노인 박태봉(순창읍)씨 외 6명에게 노인회장 표창을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애쓰신 공로를 인정하여 이 정(적성면)씨 외 6명에게 지회장 표창, 효행실천수기에 당선한 임혜원(인계초 6년)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입상자 5명에게도 시상했다.
또한 노인회 중앙회장 표창은 박기호(팔덕면)씨가, 도지사 표창은 김태진(순창읍)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상현 회장은 기념사에서 “고령사회에 경로효친사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인들이 먼저 앞장서 모범을 보여 존경받는 노인상을 정립하자”고 말했다.
행사장 내에는 보건의료원 예방의학계(담당 김영자)는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이동건강상담실을 운영 금연상담, 금연침 시술, 혈압과 당뇨측정 등을 실시했다.
한편, 제1회 노인체육대회는 제일고 테니스장에서 제9회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 제1회 할머니 게이트볼대회와 윷놀이, 고리걸기, 투호놀이 등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의식 및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행사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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