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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흥면(면장 이선효)과 지역발전협의회(회장 허진욱)는 1만5천여 내외 면민의 참여의식과 지역발전 의지를 다지기 위한 제7회 복흥면민의 날 행사가 10일 정산리 체육 소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인형 군수를 비롯 김경섭 군의장, 이강래 국회의원, 오은미 도의원, 윤영용 재경향우회장, 김형철 인천순창향우회장 및 향우회원, 유관기관ㆍ단체장,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복흥풍물패(회장 김용균)의 농악놀이가 신명나게 펼쳐졌으며, 기념식에서는 복흥면 동산리 진료소장인 최미덕 씨, 정산리 신용균, 답동리 김오목, 면사무소 김태수, 인천순창향우 홍석정, 의회사무과장 양주철, 7733부대 김주환 씨 등 7명이 지역발전과 고향발전에 헌신 봉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선효 면장은 기념사에서 “복흥면 발전과 획기적인 변화는 개인이나 단체의 힘만으로 불가능하다.”며 “1만5천여 내외 면민이 혼연일체로 복된 고장을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진 문화체육행사에는 협동 줄넘기, 훌라후프 돌리기, 윷놀이, 마을 구심체경기, 발묶고 달리기 등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면민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에는 비거마을 마리아바네사 외국인 며느리가 우수상에는 동산마을 이춘화 씨가 차지했으며, 이어 경품추첨이 이어졌다.
또한, 체육경기결과 종합우승은 서마리가 준우승에 석보리, 3등에 답동리가 차지했다.
한편, 복흥농협(조합장 김성근)은 이날 행사를 위해 복흥면 31개 마을에 900만원 상당 마을 텐트를 기증하여 주위의 칭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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